세계테마기행, 해피 아일랜드 브루나이·칼리만탄, 제1부. 수상(水上)한 낙원
■ 기 획 : 김경은 CP
■ 방송일시: 2023년 9월 18일(월) ~ 2023년 9월 21일(목)
■ 연 출 : 오성민(㈜더스튜디오다르다)
■ 글/구성 : 김민아
■ 촬영감독 : 권도훈
■ 큐레이터 : 밥장(일러스트레이터)
"브루나이 다루살람: 평화로운 땅의 비밀과 아름다움"
"수상 마을 캄퐁 아예르: 브루나이의 독특한 수상 생활"
"나시 카톡: 브루나이의 현지 음식과 문화"
"강물에 비친 노을: 캄퐁 아예르의 아름다운 풍경"
"브루나이 다루살람 여행: 평화와 복지의 땅을 탐험하다“
An Introduction:
브루나이 다루살람, 그리고 그 땅에 자리한 수상 마을 캄퐁 아예르. 이곳은 "평화가 깃든 땅"으로 불리며, 동남아시아의 경제 부국으로 성장한 곳입니다. 이 여행기에서는 브루나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리고 현지 음식을 경험하며 이 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탐험합니다.
The Main Discourse:
Fact Check 1: 수상 마을 캄퐁 아예르
수상 마을인 캄퐁 아예르는 브루나이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이곳에서는 수상 택시 운전사 하지 씨의 집을 방문해 진정한 수상가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을은 40여 개의 마을이 모여 있는데, 소방서부터 경찰서, 모스크, 학교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상 생활을 살아가는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Fact Check 2: 나시 카톡: 브루나이의 현지 음식
브루나이의 현지 음식 중 하나인 나시 카톡은 뚝딱 준비되는 브루나이식 패스트푸드입니다. "쌀(nasi)"을 사기 위해 아파트 창문을 "두드리는(katok)" 행위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밥과 소스, 간단한 반찬 한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시 카톡은 현지 음식 문화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Fact Check 3: 강물에 비친 노을과 맹그로브 숲
캄퐁 아예르에서 보트를 타고 강으로 나가면 맹그로브 숲과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의 풍경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브루나이의 수상 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Fact Check 4: 브루나이의 복지 정책
브루나이는 교육비 무료, 저렴한 기름가격, 1달러로 병원비를 지불할 수 있는 등의 복지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존재하며, 브루나이의 특별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일요일 오전에는 경찰차와 구급차의 '호위'를 받아 도로 위를 달리는 호사를 만날 수 있는데, 이는 국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의 한 예입니다.
Critical Analysis by Professor Bion:
TocTalk Essay: "브루나이 다루살람 여행: 평화와 복지의 땅을 탐험하다"
브루나이 다루살람은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찬 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여행기를 통해 우리는 그 땅의 비밀과 아름다움을 탐험했습니다. 브루나이는 동남아시아의 중심에서 빛나는 보석이며, 그 지역에서의 석유와 가스 발견으로 경제적으로 번창하였습니다. 수도반다르 스리 브가완에 위치한 화려한 모스크는 그 광채를 자랑하며 이슬람 율법을 엄격히 따르는 국가지만, 브루나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복지 정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여행에서 우리는 수상 마을 캄퐁 아예르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브루나이의 수상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수상 택시 운전사 하지 씨의 집을 방문하여 독특한 수상가옥을 감상하였습니다. 이 마을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상 생활을 살아가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현지 음식인 나시 카톡을 맛보았습니다. 이 음식은 브루나이의 패스트푸드로, 뚝딱 준비되며 밥과 소스, 간단한 반찬 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시 카톡은 현지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캄퐁 아예르의 아름다운 풍경과 강물에 비친 노을은 브루나이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해주었습니다. 맹그로브 숲과 함께 저녁노을을 감상하며 브루나이의 수상 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루나이의 복지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존재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교육비 무료, 저렴한 기름가격, 1달러로 병원비를 지불할 수 있는 등의 정책은 브루나이가 국민의 복지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정책은 브루나이를 평화롭고 풍요로운 나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브루나이 다루살람 여행은 평화와 복지의 땅을 탐험하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은 우리에게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그 독특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훌륭한 여행지입니다. 브루나이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복지 정책은 우리에게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하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러한 모범을 따르기를 바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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