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비극 재발 없어야, 지자체, 폭우 대비 전면 재점검
오송 비극 재발 없어야, 지자체, 폭우 대비 전면 재점검 광주, 지하차도에 수동 차단 인력 울산, 하천변 산책로·주차장 통제 충남, 대피 불응시 경찰 동원 방침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막을 수 있었다 An Introduction: 최근 지역적인 폭우로 인해 지하차도와 관련된 참사가 잇따르고 있어, 지자체들은 대비 및 안전 대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에 나섰다. 오송 지하차도와 같은 사례로부터 출발한 이번 참사는 행정 당국의 대응 부재로 비판을 받아, 지자체들은 침수와 산사태 위험 지역에 대한 과도한 통제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The Main Discourse: Story Cut 1: 광주와 울산의 안전 대응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덕 지하차도의 자동차단시설이 정상적으..
2023.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