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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운세 & 여가 생활

변교수가 풀어주는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5일, 수요일

by 변교수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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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교수가 풀어주는 오늘의 운세, 2024 6 5일, 수요일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5일(음력 4월 29일) 庚子 수요일 망종/환경의날

트렌드 예측, 띠별운세로 알아보는 행운의 길

당신의 운명을 찾아서! 일일운세 해석 가이드

변교수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애정운은?

 

An Introduction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여 매일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오늘의 운세를 통해 하루를 좀 더 밝고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당신의 운세가 좋지 않더라도, 다음에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시간이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찬 하루를 가져다 주기를 바랍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子쥐 띠

命卒之秋格(명졸지추격)으로 위급한 환자가 있으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수명이 경각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선과 적선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라.

24년생 인생은 무상함이라.

36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 색 계통 차 주의.

48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결정하라.

60년생 친구와의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72년생 욕심 부려 보았자 오히려 손해다.

84년생 외상거래는 반드시 사절하라

96년생 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 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5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37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49년생 자식들을 생각하여 참으라.

61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73년생 그 사람도 똑같으니 차별하지 말라.

85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

97년생 부모님께 한번 더 문안 드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26년생 괜한 일로 주위 사람들의 오해를 산다.

38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50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62년생 부부 함께 원거리 여행을 가라.

74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86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00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있는 힘을 다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7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39년생 아직 덜 된 일을 정리해 보라.

51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63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75년생 나 혼자서 하는 것이 오히려 빠를 것이라.

87년생 맛없는 것부터 먹으라.

99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8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40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52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64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76년생 지금 당장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88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라.

00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9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41년생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53년생 여유 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65년생 무조건 도전하면 이루리라.

77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89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01년생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滿面羞참格(만면수참격)으로 그동안 남 모르게 죄를 저지르던 사람들이 사법기관에 적발되어 TV에 중계되자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 차 어찌할 줄 모르는 격이라. 사람으로 태어난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이 더 큰 업이 되는바 회개하고 회개하라.

30년생 복부 쪽에 이상이 있으리니 정밀검진을 받아보라.

42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54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

66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78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90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02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31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43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55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라.

67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운.

79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

91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03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各有所長格(각유소장격)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내려 보낼 때 각자에게 맞는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하나씩 준 것과 같이 각자마다 장기가 있는 격이라. 내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낙심말고 나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발하라.

32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44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56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68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80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92년생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이루어 지리라.

04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33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45년생 젊은 날을 회상한다.

57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69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81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93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4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46년생 젊은 날의 죄를 참회한다.

58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70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82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94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5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47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59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고 기뻐한다.

71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83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하라.

95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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