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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여행/해외여행

세계테마기행, 어메이징페루, 제1부. 흰색도시 아레키파

by 변교수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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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어메이징페루, 1. 흰색도시 아레키파

기 획: 김경은 CP

방송일시: 202394() ~ 202397()

연 출: 조혜진 PD(앤미디어)

/구성: 박수미 작가

촬영감독: 변재길

큐레이터: 박세환(기타리스트)

세계테마기행, 어메이징페루, 제1부. 흰색도시 아레키파
다채로운 자연과 풍부한 문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페루의 심장이라 불리는 리마(Lima)에서 첫 여정을 시작한다. 해안 절벽에 위치한 신시가지,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그런데... 여기저기, 입을 맞추는 연인들?! 미라플로레스 사랑의 공원은 두 남녀가 부둥켜안고 키스하는 조각상으로 유명하다.

 

"리마에서 시작하는 페루 도시 탐험"

"리마의 연인들 공원과 카타콤의 신비"

"화이트 시티, 아레키파의 아름다운 이야기"

"안데스 산길을 따라 먹는 페루의 별미"

 

An Introduction

리마의 미라플로레스에서 시작하는 이 여행은 페루의 다양한 도시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인들의 공원부터 카타콤 지하묘지, 그리고 화이트 시티 아레키파로 이동하여 독특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려 합니다.

"리마에서 시작하는 페루 도시 탐험"
이 앞에서 첫 키스를 하는 연인은 헤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고. 사랑에 관련된 달콤한 시어들도 발견할 수 있다. 쓸쓸~한 옆구리에 기타를 끼고 펼치는 즉석 버스킹. 음악으로 외로움을 달래본다.

 

 

The Main Discourse

Fact Check 1: 미라플로레스와 사랑의 공원

미라플로레스의 사랑의 공원과 연인들이 키스하는 조각상에 대한 설명은 흥미로우나, 속설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근거를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즉석 버스킹하는 예술가들과 그들의 음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독자와 공유해야 합니다.

미라플로레스와 사랑의 공원
다음 행선지는 도심 한가운데의 공동묘지, 카타콤(Catacomb)!산 프란시스코 성당(San Francisco Church) 지하 밑에 무려 3만여 구의 유골이 있다는데... 떨리는 심장을 붙잡고 들어선 성당. 긴장한 마음이 무색하게 내부는 화려하고 웅장하다.

 

 

Fact Check 2: 카타콤 지하묘지

카타콤 지하묘지에 대한 설명은 무덤의 화려한 내부와 지하무덤의 묘한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곳의 역사와 유골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면 독자들이 더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카타콤 지하묘지
15세기부터 보관된 책들과 양가죽으로 만들어진 성가 악보. 성당을 한 바퀴 둘러본 뒤 도착한 지하 공동묘지 입구. 좁은 통로로 이루어진 지하 무덤은 화려한 지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셀 수 없이 많은 유골이 뒤섞여 전시되어 있다. 묘지나 비석 없이 한 곳에 매장된 수많은 사람들. 으스스한 기분이 먹먹한 감정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Fact Check 3: 아레키파의 화이트 시티

아레키파의 화이트 시티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이트 시티를 형성하는 화산암과 채석장의 역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추가하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아레키파의 화이트 시티
이번에는 남쪽으로 달려 페루 제2의 도시, 아레키파(Arequipa)로 간다.   어딜 둘러봐도 온통 하얀색인 아레키파. 이 ‘화이트 시티’를 만든 채석장으로 가본다. 거대한 화산암들로 이루어진 채석장은 그 길이만 무려 2,000미터. 곳곳에 놓여진 조각상들 앞에서 사진도 찍고, 40년 베테랑 광부를 만나 돌 깨는 비법도 배워본다.

 

 

Fact Check 4: 안데스 산길의 특별한 맛집

안데스 산길을 따라 이동하며 알파카와 라마를 만나는 부분은 흥미로우며, 알파카와 라마의 차이와 알파카 생간 세비체와 알파카 치차론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맛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안데스 산길의 특별한 맛집
페루 전통 음식인 ‘꾸이 차타도(Cuy Chactado)’는 아레키파에서 꼭~ 먹어야 하는 별미! 꼬불꼬불 안데스 산길을 따라 이동 중 만난 알파카와 라마 무리! 가축을 키우며 안데스에서 살고 있다는 삼형제. 알파카와 라마를 구별하는 법도 배우고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알파카 생간 세비체(Ceviche)와 알파카 치차론(Chicharron)도 맛본다.

 

Critical Analysis by Professor Bion

TocTalk Essay: 페루를 탐험하는 신비로운 여정

우리의 페루 탐험은 다채로운 자연과 풍부한 문명을 하나로 묶는 신비한 여정입니다. 페루의 심장 리마에서 시작하여,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이 여정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선, 페루의 리마에서 시작하는 여정은 사랑과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미라플로레스에서의 사랑의 공원과 첫 키스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사랑의 힘과 아름다움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곳에서의 달콤한 시와 음악은 우리의 감각을 사로잡을 것이며, 사랑과 예술의 결합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리마에서의 여정은 역사와 신비로움의 시작을 알립니다. 카타콤은 무려 3만여 구의 유골이 안치된 곳으로, 우리에게 역사적인 비밀과 인간의 신비로움을 보여줍니다. 성당과 공동묘지의 대조는 우리에게 생명과 죽음, 미지의 신비를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페루의 아레키파로 향하는 여정은 자연과 문명의 조화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화이트 시티 아레키파는 화산암 건축물과 풍부한 문화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곳을 탐험하는 동안 자연과 역사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입니다. 페루의 전통 음식과 알파카, 라마와의 만남은 페루의 독특한 측면을 강조하며 우리의 여정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이 신비로운 여정은 페루의 다양성을 탐험하고, 우리에게 풍요로운 경험을 안겨줄 것입니다. 페루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함께 발견하며, 우리의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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