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 이슈 평론/정치 이슈 & 국방 외교

정신나간 윤미향 총련행사서 “김정은 원수님” “이남의 미더운 겨레”

by 변교수 2023. 9. 11.
반응형

어느나라 국회의원이냐!  윤미향 총련참석행사서 김정은 원수님” “이남의 미더운 겨레

"윤미향 의원 참석 '간토대진재 100년' 추도 모임 논란"

"일본에서 북한 체제 찬양 발언, 윤 의원은 묵묵히 앉아"

"총련 주최 추도 모임, 북한 체제 옹호 발언 논란"

"총련 추도식 후 윤 의원, 외부 질문에 입장 밝히지 않고 퇴장"

"추도 모임에서 북한 관련 언급은 없지만, 일본과 우리 정부 비난 확대“

 

 

 

무소속 의원 윤미향이 참석한 일본의 친북 단체 추도 모임에서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발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윤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일본과 한국 간의 긴장된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정치인의 언어와 행동이 국제 정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사례로, 정치인은 국가와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을 고려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윤미향 의원 참석 '간토대진재 100년' 추도 모임 논란"
" 윤미향 의원 참석  ' 간토대진재  100 년 '  추도 모임 논란 "

 

 

Title 1: 북한 체제 옹호 발언 나온 추도 모임

"추도 모임에서의 북한 관련 발언, 논란 속의 윤미향 의원"

"한국 의원과 북한 체제 연관성, 사건의 배경과 동향"

"한일 관계에 미치는 영향, 윤미향 의원의 행동 후폭풍

 

An Introduction:

윤미향 의원이 일본에서 열린 친북 단체의 추도 모임에서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사건의 배경과 추도 모임에서의 발언 내용을 살펴보고, 이것이 한국과 일본 사이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겠습니다.

"한국 의원과 북한 체제 연관성: 사건의 배경과 동향"
동아일보가 10일 입수한 총련 추도사에 따르면 일본 도쿄 요코아미초 공원에서 1일 열린 총련 주최 추도 모임에서 고덕우 총련 도쿄본부 위원장은 “우리에게는 전지적 예지와 탁월한 영도로 조국 수호와 방역 대전, 자연재해 복구전을 승리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이 계시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이어 “이민위천, 자력자강,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총진군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이 있다”며 “일본의 과거 청산을 위한 투쟁 대오에는 통일을 위해 나서는 이남의 미더운 겨레들이 함께 서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련이 ‘남측 대표단’으로 맞이한 윤 의원을 비롯한 한국에서 온 참석자들을 ‘이남의 미더운 겨레들’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The Main Discourse:

Fact Check 1: 북한 체제 옹호 발언

윤미향 의원이 참석한 친북 단체 추도 모임에서 고덕우 총련 도쿄본부 위원장이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이라고 발언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발언은 북한 체제를 옹호하고 김정은 지도자를 존경하는 내용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Fact Check 2: 윤 의원의 입장

윤미향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동아일보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총련이 이날 추도 모임의 주최자 중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Fact Check 3: 한일 관계 영향

이 사건은 한일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한일 간의 역사적 논쟁과 긴장 관계가 있으며, 한국 의원의 일본 내 친북 단체 참석은 논란을 더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Fact Check 4: 북한과의 관련성

이 사건은 북한과의 관련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발언과 북한에 대한 비난이 함께 나오는 추도 모임은 북한과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한국 정부의 입장과도 연관성을 띄고 있습니다.

추도사에서 우리 정부는 ‘남조선 괴뢰 역적’으로 표현됐다. 고 위원장은 “일본 당국은 사죄 보상은커녕 오늘에 와서는 미국 밑에 남조선 괴뢰 역적과 한 짝이 되어 반공화국 전쟁 소동의 피눈이 되고 있다”며 비난했다. 총련 추도식이 끝나고 윤 의원은 허종만 총련 의장 등 총련 간부들이 헌화 및 추도를 마친 뒤 헌화와 참배를 했다. 윤 의원은 추도 모임에서 ‘남조선 괴뢰 역적’ 등의 표현이 나온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동아일보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윤 의원은 총련이 이날 추도 모임의 100여 개 참여 단체 중 하나라고 해명했지만, 총련은 사실상 단독 주최자였다.

 

 

Critical Analysis by Professor Bion:

TocTalk Essay: "윤미향 의원, 친북 단체 추도회에서 북한 체제 옹호 발언"

윤미향 의원의 일본 친북 단체 추도 모임 참석은 한국 정치와 외교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개인적인 행동으로 국가 간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로, 정치인의 행동이 국제 정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사례로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사건은 한국과 일본 간의 긴장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 역사적 논쟁과 불화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의원의 북한 체제 관련 발언은 일본 내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일 간의 대화와 협력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북한과의 관련성도 주목해야 합니다.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을 경애한다는 발언은 북한과의 관계를 민감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과도 연관성을 띄게 됩니다. 한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사건은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인의 행동이 국제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정치인은 개인적인 행동이나 발언이 국가와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정치인의 행동이 국가 이익과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Title 2: “찬양, 한국 비난 기록 남기긴 부담

"친북 단체 추도 모임에서의 북한 관련 발언 논란"

"추도 모임에서의 총련 추도사 논란과 내용 확인"

"한일 관계에 미치는 영향, 추도 모임 발언 후폭풍

 

An Introduction:

윤미향 의원이 일본에서 열린 친북 단체의 추도 모임에서 나온 북한 관련 발언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추도 모임과 관련된 사건과 그 내용을 확인하며, 이 사건이 한일 관계와 윤미향 의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겠습니다.

총련은 이날 추도 모임을 주최하며 12쪽 분량의 안내 책자를 배포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총련 추도사가 수록되지 않았다. 고 위원장이 추도 모임 당일 육성으로 추도사를 낭독한 것 이외에 외부에 발표된 공식 기록은 없다. 총련이 발표한 ‘주최단체 추도사’는 총 2650여 자로  A4 용지 2장을 채울 수 있는 분량이다. 이 책자에는 행사를 공동 주최한 총련계 단체 ‘도쿄 조선인 강제연행 진상조사단’ 추도사, 조선인 강제연행 피해자 및 유가족협회 추도사,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련대인사’(북한식 표현) 등이 담겼다. 책자에는 ‘남조선 괴뢰 역적’ 같은 노골적인 비난 표현이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등의 북한 체제 옹호 표현도 없다. 주로 일본이 학살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판이 담겼다. 재일동포계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북한 정부 방침에 따라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남한을 강하게 비난하는 표현을 썼겠지만,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년을 기리는 추도 모임 추도사에 이런 표현을 썼다고 대외적으로 알리기엔 총련으로서도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The Main Discourse:

Fact Check 1: 총련 추도사와 발언 내용

총련이 추도 모임을 주최하면서 12쪽 분량의 안내 책자를 배포했으며, 이 책자에는 추도사가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고덕우 총련 도쿄본부 위원장은 추도 모임 당일에 추도사를 낭독했으나 외부에 발표된 공식 기록은 없는 상황입니다. 책자에는 주로 일본의 학살 책임 부인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북한 체제를 찬양하거나 남한을 비난하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Fact Check 2: 윤미향 의원의 입장

윤미향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동아일보의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총련이 이날 추도 모임의 주최자 중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Fact Check 3: 한일 관계 영향

이 사건은 한일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한일 간의 역사적 논쟁과 긴장 관계가 있으며, 한국 의원의 북한 관련 발언은 이 긴장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와 일본 간의 협력이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Fact Check 4: 북한과의 관련성

이 사건은 북한과의 관련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발언과 북한에 대한 비난이 함께 나오는 추도 모임은 북한과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과도 연관성을 띄고 있습니다.

"총련과 윤미향 의원, 추도 모임과 관련된 사건과 비판"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일 홈페이지에서 추도 모임 소식을 상세히 전하며 추도사 일부를 언급했다. 여기에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칭송하는 부분이나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은 담지 않았다. 조선신보가 게재한 사진 및 동영상 가운데 윤 의원이 멀리서 포착된 부분이 있지만, 윤 의원 등 남측 참석자의 이름 등도 직접 소개하진 않았다. 다만 총련은 추도식 후 별도의 기사에서 우리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조선신보는 8일 ‘학살 100년, 그날의 망언’이라는 기사에서 “윤석열은 ‘일본이 100년 전 역사를 위해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며 오로지 미국의 요구에 따라 과거의 역사에 눈을 감은 채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일본 정부 대학살 범죄를 밝히기 위한 싸움은 계속된다.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은 제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Critical Analysis by Professor Bion:

TocTalk Essay: "총련과 윤미향 의원, 추도 모임과 관련된 사건과 비판"

이 사건은 한일 관계와 북한과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정치인의 행동과 언어가 국제 정치와 관계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입니다. 먼저, 총련의 추도 모임과 책자 내용은 역사적 논쟁과 관련된 부분을 강조하며 북한 체제를 비난하지 않는 방향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이는 북한 정부와의 관계를 고려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윤미향 의원의 입장에 대한 불명확한 답변은 이 사건의 논란을 더욱 커지게 하였습니다. 정치인은 국제 무대에서 중요한 대표자로서 국가와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이 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일 관계에 대한 영향도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미 긴장된 관계에 더 많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한국과 일본 간의 협력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논쟁과 관련된 사건이 한일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인의 행동이 국제 정치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례입니다. 정치인은 자신의 발언과 행동이 국가와 국제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며, 이러한 고려가 국가 이익과 일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