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투표소에 대파' 말장난, 여배우 사진, 법카 들고 가도 되나"
"정치적 갈등 속의 4·10 총선, 토론과 비판의 공간" "한동훈의 발언과 이재명의 반응, 정치적 갈등 확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유세전, 실제와 상징의 대립" "투표소 내 정치 행위 금지, 민주주의와 선거의 원칙" "선거 이슈화된 '파틀막' 정치적 언쟁의 새로운 차원“ An Introduction 4·10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 간 유세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일제 샴푸, 위조된 표창장, 법인카드, 여배우 사진을 들고 투표장에 가도 되겠나"라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 내 정치 행위를 막기 위해 대파 반입을 제한한 것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파틀막'이라고 비판하자, 한 위원장이 이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2024.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