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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여행/세계여행

EBS세계테마기행, 멋진 신세계, 사우디아라비아!(4부작) – 제2부. 마법에 홀린 듯, 알 울라 4월 1일(화) 저녁 8시 40분

by 변교수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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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세계테마기행, 멋진 신세계, 사우디아라비아!(4부작) 2. 마법에 홀린 듯, 알 울라 41() 저녁 840

1. 사막의 보물, 리야드 331() 저녁 840

2. 마법에 홀린 듯, 알 울라 41() 저녁 840

3. 구름의 고원, 압하 42() 저녁 840

4. 담맘부터 제다까지 43() 저녁 840

 

Basic Information

기획 : 김형순 CP

방송일시 : 20250331() ~ 0403()

연출 : 허백규 (아요디아)

/구성 : 김은란

촬영감독 : 임도형

큐레이터 : 이이네스 (아랍어 통역사)

 

사우디아라비아의 숨겨진 보석, 알 울라 탐방기

고대 문명과 자연의 만남, 알 울라에서의 특별한 하루

사막 속 신비로운 유적지, 알 울라의 매력을 발견하다

아라비안나이트가 현실로! 알 울라 여행의 모든 것

고대 유적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알 울라의 명소들

나바테아인의 흔적을 따라, 헤그라와 알 울라의 역사 여행

마법 같은 순간! 알 울라의 자연과 문화가 빚어낸 경이로움

 

An Introduction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랫동안 무슬림 순례자 외에는 쉽게 방문할 수 없는 금단의 땅이었다. 그러나 최근 개방 정책과 함께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알 울라는 고대 문명의 유적과 자연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도시로, 세계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웅장한 바위 무덤, 유구한 역사를 품은 구시가지, 거대한 거울 건축물까지알 울라는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알 울라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돌아보며 그 매력을 깊이 탐구해 보고자 한다.

 

The Main Discourse

Travel around the World 1. 하라트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알 울라

알 울라 여행의 시작은 해발 1,219m에 위치한 하라트 전망대(Harrat Viewpoint)에서 출발한다. 이곳에서는 알 울라의 광활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붉은 바위산과 초록빛 오아시스가 조화를 이루는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특히 일몰이 질 무렵, 하늘이 붉게 물드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본격적으로 알 울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이 기다리고 있다.

 

Travel around the World 2. 풍요로운 오아시스와 알 울라 구시가지

알 울라는 사막 한가운데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알 울라 오아시스(Al-Ula Oasis) 덕분에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대추야자 농장과 오렌지, 레몬 나무들이 가득한 이곳에서는 사우디 전통 농업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알 울라 구시가지(Al-Ula Old Town)1980년대까지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현재는 복원 작업을 통해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옛 모습을 간직한 골목을 거닐다 보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든다.

 

Travel around the World 3. 고대 나바테아 왕국의 유산, 헤그라

알 울라의 가장 유명한 유적지 중 하나는 바로 헤그라(Hegra). ‘알 히즈르(Al-Hijr)’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고대 나바테아 왕국의 무덤이 자리한 곳으로, 요르단의 페트라와 함께 나바테아 문명의 핵심 유적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은 경이롭기 그지없다. 그중에서도 외로운 성이라는 뜻을 가진 카스르 알 파리드(Qasr Al-Farid)와 나바테아 지도자들이 연회를 열었던 자발 이틀립(Jabal Ithlib)은 반드시 방문해야 할 장소다.

 

Travel around the World 5. 마라야와 코끼리 바위에서 마법 같은 시간

현대적인 감성이 더해진 알 울라의 대표적 랜드마크 중 하나는 마라야(Maraya). 9,740개의 거울 패널로 덮여 있는 이 건물은 세계 최대의 거울 건축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사막의 풍경을 그대로 반사하는 마라야는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알 울라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인 자발 알 필(Jabal Al-Fil)을 방문한다. 높이 52m의 거대한 바위는 마치 코끼리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여실히 보여준다.

 

Critical Analysis by Professor Bion

TocTalk Travel Essay. 변교수 에세이 알 울라, 사막의 유산과 현대적 감각이 만나는 곳

알 울라는 고대 유적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여행지다.

헤그라는 나바테아 문명의 유적지로,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들이 인상적이다.

오아시스와 구시가지는 알 울라의 전통적인 삶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마라야와 자발 알 필은 현대 건축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명소다.

알 울라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미래를 향한 발전을 도모하는 도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울라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고대 나바테아 문명의 유산과 풍요로운 오아시스, 현대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본 에세이에서는 알 울라의 주요 명소들을 중심으로, 이곳이 어떻게 역사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내고 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첫째로, 고대 유산을 간직한 헤그라

헤그라는 알 울라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나바테아 왕국의 번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바위를 깎아 만든 거대한 무덤은 이곳이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니라, 과거 무역의 중심지였음을 증명한다. 페트라와 함께 나바테아 문화의 핵심을 이루는 헤그라는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둘째로, 오아시스와 구시가지의 삶의 흔적

알 울라 오아시스는 사막 한가운데서도 지속적인 생명력을 유지하며 지역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대추야자 농장과 감귤류 과수원이 자리한 이곳은 자연의 풍요로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 알 울라 구시가지는 1980년대까지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했던 장소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보존하고 있다.

 

셋째로, 마라야와 현대적 감각의 융합

마라야는 알 울라의 전통적인 이미지와는 대조되는 현대적 건축물이다. 거울로 이루어진 이 건축물은 주변 사막 풍경을 그대로 반사하며,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현대적 요소는 알 울라를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로 자리 잡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넷째로, 자연이 빚어낸 걸작, 코끼리 바위

자발 알 필은 자연이 수천 년에 걸쳐 빚어낸 기념비적인 바위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독특한 지질학적 경관을 대표한다. 이러한 자연경관은 인간이 만든 문화유산과 조화를 이루며, 알 울라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다.

 

마지막으로, 알 울라의 의미와 미래

알 울라는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역사와 현대를 융합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상징하는 도시이다. 지속적인 보존과 발전을 통해, 이곳은 앞으로도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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