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한국기행, 우리 동네 핫플레이스 (5부작) 제5부. 최고의 한 끼를 위하여 – 9월 20일 (금) 밤 9시 35분
☞ 제1부. 서울 핫플레이스 안내서 – 9월 16일 (월) 밤 9시 35분
☞ 제2부. 존의 전주 사랑방 – 9월 17일 (화) 밤 9시 35분
☞ 제3부. 슬기로운 취미생활 – 9월 18일 (수) 밤 9시 35분
☞ 제4부. 구슬과 항아리 – 9월 19일 (목) 밤 9시 35분
☞ 제5부. 최고의 한 끼를 위하여 – 9월 20일 (금) 밤 9시 35분
■ 기획: 김현주
■ 촬영: 최부경, 정석호
■ 구성: 문예원
■ 연출: 서재권
■ 방송일시 : 2024년 9월 16일(월) ~ 2024년 9월 20일(금)
■ 제작: (주) 박앤박 미디어
산과 들의 맛, 양평의 특별한 밥집 탐방기
단 3팀을 위한 건강 밥상, 약손의 비밀
자연이 선물한 한 끼, 양평의 숨은 밥집 이야기
9가지 나물로 완성한 최고의 한 끼, 양평의 건강한 맛
산골에서 맛보는 귀촌 부부의 약이 되는 밥상
손님을 위한 정성 가득한 한 끼, 양평 건강 밥집 이야기
예약 전화로 불이 나는 양평의 인기 밥집, 그 매력은?
An Introduction
경기도 양평의 산골 마을에는 특별한 밥집이 있다. 하루에 단 3팀만을 위한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곳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부부가 직접 산과 들을 누비며 모은 자연의 선물로 건강을 챙기는 ‘약이 되는 밥상’을 준비한다. 이 특별한 식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먼 길을 찾아오는데, 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양평의 숨겨진 매력을 함께 알아보자.
The Main Discourse
A Record of my Travels 1. 산과 들에서 얻은 자연의 밥상
이 밥집의 중심에는 김경숙 씨와 강나루 씨 부부의 정성이 있다. 부부는 매일 아침, 산과 들을 누비며 그날의 재료를 직접 구한다. 철마다 달라지는 나물과 산나물 전골은 계절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며, 신선함과 건강함을 한껏 느끼게 한다. 자연이 주는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이 밥상은 현대인들에게 소중한 자연의 선물을 전한다.
A Record of my Travels 2. 단 3팀만을 위한 밥상, 특별한 하루
이곳에서는 하루에 단 3팀만을 예약제로 받는다. 적은 인원수를 고집하는 이유는 손님에게 최고의 정성을 다하기 위함이다. 부부는 손님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과 행복을 담아낸 한 끼를 대접한다. 그들이 제공하는 음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마음을 담은 선물이다.
A Record of my Travels 3. 9가지 나물 반찬과 산나물 전골
이 밥집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나물 반찬과 산나물 전골이다. 철마다 다른 9가지 나물은 그날의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이를 통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고, 손님의 건강을 위해 부부는 항상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자연에서 온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은 건강함을 넘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전한다.
A Record of my Travels 4. 약손으로 만든 밥상
김경숙 씨는 자칭타칭 ‘약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음식을 만들 때 항상 건강을 염두에 두고, 손님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한다. 자연의 힘과 그녀의 정성이 더해진 이 밥상은 손님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A Record of my Travels 5. 귀촌 부부의 특별한 삶
부부는 도시를 떠나 귀촌한 이후,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이 밥집은 그들이 만든 작은 천국이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건강을 지키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손님들과 나누고 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보여주는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A Record of my Travels 6. 건강 밥상으로 만든 특별한 인연
양평의 산골 마을에서 시작된 이 밥집은 손님과 주인,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특별한 장소다. 부부는 매일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들은 그들의 정성과 자연이 만들어낸 한 끼를 통해 건강함과 행복을 얻는다. 이곳은 단순한 식당이 아닌, 특별한 인연이 만들어지는 공간이다.
Critical Analysis by Professor Bion
▌TocTalk Travels. 건강한 밥상, 자연의 선물: 귀촌 부부의 약손 밥상 이야기
● 양평의 산골 마을에 위치한 특별한 밥집은 하루에 단 3팀만을 위한 예약제로 운영되며, 건강과 자연을 담은 음식을 제공한다.
● 김경숙 씨와 강나루 씨 부부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건강한 밥상을 차리며, 손님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 부부는 매일 산과 들에서 재료를 직접 구하며, 철마다 다른 9가지 나물 반찬과 산나물 전골로 손님들에게 계절의 맛을 선사한다.
● 이 밥집은 손님들에게 단순한 식사가 아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건강과 행복을 위한 한 끼를 대접한다.
● 부부의 밥집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담고 있으며, 방문한 손님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건강과 음식은 항상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평의 약손 밥집은 그 의미가 크다. 부부는 자연의 재료를 사용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약이 되는 밥상’을 제공하며, 도시인들에게 잊혀진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부부가 귀촌을 결심하고 자연 속에서 살며 만든 이 밥집은 단순한 식당을 넘어선다. 이들은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하루에 단 3팀만을 받으며, 그들에게 진정한 자연의 맛과 건강함을 전달한다.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자연의 힘은 손님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며,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밥집에서 제공되는 9가지 나물 반찬과 산나물 전골은 철마다 다른 맛을 선사한다. 이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며, 손님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게 한다. 특히 자연에서 온 재료들은 신선하고 건강하며, 도시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특별한 맛을 전한다.
부부는 단순히 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손님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 밥집을 통해 그들은 손님들에게 자연의 힘을 전달하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이러한 귀촌 부부의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서 큰 울림을 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부부가 만들어낸 이 공간은 손님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을 제시한다. 그들이 제공하는 ‘약이 되는 밥상’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의 방식을 담고 있다. 이 밥집은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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