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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여행/국내여행

EBS한국기행, 묵어봐, 거기 어때? (5부작) 제4부. 황장산, 그 부부의 여름 - 7월 25일 (목) 밤 9시 35분

by 변교수 2024.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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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기행, 묵어봐, 거기 어때? (5부작) 제4부. 황장산, 그 부부의 여름 - 7월 25일 (목) 밤 9시 35분

 제1부. 물 명당에서 물 멍 - 7월 22일 (월) 밤 9시 35분

 제2부. 산 VS 바다, 당신의 선택은? - 7월 23일 (화) 밤 9시 35분

 제3부. '힙'하게 쉬다 갈래요? - 7월 24일 (수) 밤 9시 35분

 제4부. 황장산, 그 부부의 여름 - 7월 25일 (목) 밤 9시 35분

 제5부. 옥빛 낭만 거제 유랑기 - 7월 26일 (금) 밤 9시 35분

 

기 획 : 김현주

촬 영 : 최부경

구 성 : 이지예

연 출 : 김지영

제작 : 박앤박 미디어

방송일시 : 2024722() ~ 726()

 

 

인생의 황혼, 신혼의 마음 - 부부의 달콤한 여름

황장산 아래 흙집에서의 여름 이야기

이경구, 이창순 부부의 자연 속 아지트

에어컨 없이 시원한 황장산 흙집 생활

자연이 주는 선물: 부부의 특별한 밥상

황장산에서의 힐링: 트리하우스와 계곡

 

An Introduction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을 잇는 황장산 아래, 이경구 씨와 이창순 씨 부부가 지은 둥그런 흙집에서의 여름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삶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17년 전, 이곳 산새에 반해 흙집을 짓고 부부만의 아지트를 가꾸어 온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조화로운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해봅시다.

 

The Main Discourse

A Record of my Travels 1: 황장산 아래 흙집에서의 여름 이야기

이경구 씨와 이창순 씨 부부는 17년 전 황장산 아래에 흙집을 지어 살기 시작했습니다. 해발 912m의 이곳에서 부부는 흙벽과 서까래로 만든 집에서 에어컨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12년째 매년 여름 부부의 집을 찾는 단골손님과 함께하는 여름날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A Record of my Travels 2: 이경구, 이창순 부부의 자연 속 아지트

부부는 손이 많이 가는 흙집을 꾸준히 가꾸며 지붕 보수 작업도 직접 합니다. 고마운 손님을 위해 부부가 직접 키운 산나물로 특별한 밥상을 차리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여름을 즐깁니다. 도시에서의 병을 치유하고자 귀촌한 부부의 자연 속 아지트는 그들만의 평화로운 삶을 보여줍니다.

 

A Record of my Travels 3: 에어컨 없이 시원한 황장산 흙집 생활

황장산의 흙집은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흙벽과 서까래가 주는 자연스러운 통풍 효과 덕분에 부부는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부는 손님과 함께 시원한 오미자 수정과를 나누며 여름 휴가를 만끽합니다.

 

A Record of my Travels 4: 자연이 주는 선물: 부부의 특별한 밥상

이창순 씨는 어수리, 왕고들빼기, 더덕, 당귀 등 직접 키운 산나물을 활용해 20여 가지 반찬을 손쉽게 만들어냅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로 차린 특별한 밥상은 손님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부부의 흙집에서의 식사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풍요로움을 보여줍니다.

 

A Record of my Travels 5: 황장산에서의 힐링: 트리하우스와 계곡

부부는 깊은 산중에서 아내의 건강을 위해 귀촌을 결심했습니다. 남편 이경구 씨는 아내를 위해 집 앞마당에 전망 좋은 트리하우스를 지었습니다. 시원한 비빔국수를 함께 나누며 무더위를 잊고, 계곡에서의 힐링 시간을 즐깁니다.

 

A Record of my Travels 6: 인생의 황혼, 신혼의 마음: 부부의 달콤한 여름

황장산에서의 삶은 인생의 황혼을 맞은 부부에게 신혼의 달콤함을 되찾아 줍니다. 부부만의 오두막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며, 서로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이경구 씨와 이창순 씨 부부의 이야기는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행복을 보여줍니다.

 

 

Critical Analysis by Professor Bion

TocTalk Travels: 황장산, 그 부부의 여름

황장산 아래 흙집에서의 여름 이야기: 이경구 씨와 이창순 씨 부부가 17년 전 지은 황장산 아래 흙집에서의 여름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경구, 이창순 부부의 자연 속 아지트: 부부는 손이 많이 가는 흙집을 꾸준히 가꾸며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에어컨 없이 시원한 황장산 흙집 생활: 황장산의 흙집은 에어컨 없이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 부부의 특별한 밥상: 부부는 직접 키운 산나물로 특별한 밥상을 차리고, 자연의 선물을 누립니다.

황장산에서의 힐링: 트리하우스와 계곡: 부부는 트리하우스와 계곡에서 시원한 비빔국수를 나누며 무더위를 잊고 힐링 시간을 보냅니다.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을 잇는 황장산 아래, 이경구 씨와 이창순 씨 부부의 흙집에서의 삶은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합니다. 부부는 17년 전 이곳의 산새에 반해 흙집을 짓고, 에어컨 없이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경구 씨와 이창순 씨 부부는 손이 많이 가는 흙집을 직접 가꾸며 자연 속에서의 평화로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장마를 앞두고 지붕 보수 작업을 하며, 부부는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나눕니다. 이들의 삶은 단순히 자연 속에서의 생활을 넘어, 서로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부부는 직접 키운 산나물로 특별한 밥상을 차리고, 손님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여름을 즐깁니다. 이러한 자연 속에서의 삶은 도시에서의 병을 치유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해줍니다.

 

특히, 남편 이경구 씨는 아내를 위해 집 앞마당에 전망 좋은 트리하우스를 지어주었습니다. 부부만의 오두막에서 시원한 비빔국수를 함께 나누며 무더위를 잊고, 서로를 위해 애쓰는 모습은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황장산에서의 삶은 인생의 황혼을 맞은 부부에게 신혼의 달콤함을 되찾아 줍니다. 이경구 씨와 이창순 씨 부부의 이야기는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행복과 조화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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