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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여행/국내여행

한국기행, 여름 신선별곡 3부. 광산골 새댁과 꼬꼬닭

by 변교수 2023.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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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여름 신선별곡 3. 광산골 새댁과 꼬꼬닭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숨이 턱 막히는 찜통더위가 기승인 때, 들어서기만 해도 무더위가 저만치 물러나는 곳이 있다면? 냉기 가득한 호수 끝에 자리한 산막은 나만의 무릉도원이요~

백두대간을 병풍 삼은 우리 집 앞마당은 최고의 피서 명당이니 한여름 신선 부럽지 않다는 사람들!

가장 뜨겁지만 가장 녹음이 짙은 여름날. 싱그러운 대자연 속에서 이 여름을 현명하게 즐기고 있는 이들을 만나본다

 

방송일시: 2023810() ~ 811()

기 획: 류재호

촬 영: 정석호

구 성: 최향미

연 출: 박선연

 

광산골 부부의 따뜻한 여름, 행복한 보금자리

An Introduction:

충청북도 단양군의 광산골에는 백두대간을 앞마당 삼아 자리한 아름다운 집 한 채가 있다. 이곳은 광산골 새댁 강연숙 씨와 병든 닭이었다가 건강한 꼬꼬닭이 되어 이곳을 향해 온 부부의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가 있다.

광산골 부부의 따뜻한 여름, 행복한 보금자리
충청북도 단양군, 백두대간을 앞마당 삼아 산중에 자리한 집 한 채, 광산골 새댁 강연숙 씨와 ‘병든 닭’이었다가 광산골로 오고 난 후 건강한 ‘꼬꼬닭’이 되었다는 이종민 씨 부부의 보금자리다.

 

The Main Discourse:

Fact Check 1: 귀농의 향연, 광산골 부부의 선택

광산골 부부는 10년 전 마음 먹고 광산골로 귀농했다. 자연과 어우러져 노후를 보내고 싶은 그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생활을 꿈꾸며 노력해왔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바로 그들의 행복한 선택이며, 무더운 여름에도 광산골은 개복숭아 수확의 계절로 활기차게 변한다.

 

Fact Check 2: 향토 음식과 가족의 소중함

광산골의 아내 강연숙 씨는 집 앞 계곡에서 개복숭아를 수확하고 이를 청으로 담근다. 그녀의 요리 솜씨는 뛰어나며, 단양의 옛 향토 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할머니들의 요리법을 복원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향토 음식은 가족들에게 풍성한 맛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다.

10년 전 노후를 자연 속에서 보내고 싶다는 마음에 인적 없는 광산골로 귀농했다는 부부는 무더운 여름, 막바지 개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매해 여름마다 집 앞 계곡에서 개복숭아를 깨끗이 씻어 ‘청’을 담근다는 아내 강연숙 씨는 ‘광산골 장금이’로도 통한다.

 

Fact Check 3: 따뜻한 여름, 광산골의 특별한 맛

여름의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광산골 부부는 특별한 음식을 즐긴다. 단양의 향토 음식인 도토리 닭 수제비는 보양식으로서 완벽한 선택이며, 황토집에서의 이열치열 솔잎 찜질과 생옥수수로 만든 옥수수 전은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선사한다.

따뜻한 여름, 광산골의 특별한 맛
지금은 잘 먹지 않는 단양의 옛 향토 음식에 관심을 두고 할머니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요리법을 복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날은 단양의 향토 음식 ‘도토리 닭 수제비’만한 보양식이 없고 계곡 옆 황토집에서 이열치열 솔잎 찜질 후, 생옥수수를 갈아 만든 ‘옥수수 전’은 신선의 맛이란다! 누구보다 뜨겁게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광산골 부부의 여름나기를 만나본다.

 

TocTalk Essay: 광산골 부부의 여름, 따뜻한 추억과 행복

광산골 부부의 이야기는 마치 따뜻한 여름바람처럼 내리쬐는 따뜻한 감정을 전해준다. 그들은 인적 없는 광산골로 귀농하며 자연과 조화로운 생활을 택한 행복한 부부이다. 강연숙 씨의 요리 솜씨와 부부의 사랑이 광산골에서 빛나며, 향토 음식과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이 그들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광산골 부부의 보금자리는 따뜻한 여름날의 낭만과 추억으로 가득 차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우리도 특별한 여름을 보내며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싶어진다. 광산골 부부의 행복한 여름은 마치 우리 모두에게 영감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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